회원님들 즐거운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연휴 나이트가서 즐섹한 애기 풀어보겠습니다~ㅎㅎ
금요일 저녁 휴가시작과 동시에 일단 친구넘들과 맥주로 달렸습니다
고추달린놈들 4명이서 할것도없이 맥주나 마시면서 지지리궁상 다 떨고있었습니다 ㅋㅋ
그러다 친구한놈이 갑자기
“나이트 콜???”
순간 저를 포함한 발정난 놈들은잠시 움찔거리더니 너나할거 없이 짐챙기고 있습니다 ㅋㅋ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아무말도 없이다들 택시부터 잡더군요 ㅋㅋㅋ
“사장님 명동나이트로 빨리가주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아마 나이트 도착한 시간이 제 기억으론 새벽2시정도 될듯 하네요
인원이 짝수인관계로 부스잡기는 돈아깝고기본 테이블 2개로 잡고
먹잇감을 노리는 하이에나마냥 눈에 불을키고밀림을 훑어봅니다 ㅋㅋㅋㅋ
오늘의 정글탐험 바로 이곳입니다 ㅎㅎㅎㅎㅎ
명절인데다 시간도 늦었고 해서그런지 생각만큼 사람이 별로없더군요 ㅎㅎ
이럴때는 속전속결로 밀어붙여야 해서 처음부터 전력을 다할계획을 세웠습니다 ㅎㅎ
여기 나이트 기본테이블은 4만원인가… 기억이 잘 안나에용 ㅎㅎ 암튼 그정도 가격입니다
테이블셋팅이 끝나고 부킹 오기전까지 저의 두뇌회전은 맹렬한 속도로 회전합니다~
30대초반이 들어오면 어떤 멘트를 날려야하나 어리고 이쁘면 마냥 이쁘다고 해야하나
중년의여인이 오면 차례준비하느라 힘들지 않았냐 이런저런 말도안되는 멘트 다 생각해봅니다ㅎㅎ
계속 두뇌회전 돌리고 있는찰나 20대 중후반 정도 되어보이는 처자가 앉더군요~
미션 스타트~~ 나이트 작업~~@@@@@ 고고고고고고고고~
음… 일단 외모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너무 싸보이지도 않고 눈에확 띄게 이쁘지도않은게
딱 여자친구 할만한 정도 되어보이는 외모더군요 ㅎㅎ
헤어스타일은 길지않는 생머리에 그리고 몸매가 정말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
어느정도 볼륨감도 있고 허리는 얇고 다리라인도 매끈하니 아주좋더군요~~
비교하자면은… 음… 프로골프 안신애선수?? 정도 조금 못 미치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멘트~~ 멘트~~~ 멘트~~~~~ㅎㅎㅎㅎㅎ
멘트는 쉼터 회원님들이면은 이제 어느정도는 다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한 20~30분 가량 대화주고 받고있는데 어느새‘오빠,오빠~’ 이러는겁니다
“아니 너 몇살인데 왜 오빠라고 하냐고~ 민증까보자고~ㅋㅋ”
“오빠!!! 오빠맞어~ㅋㅋㅋㅋ 나 나이어려~ㅋㅋ” 이러면서 민증은 안까고 있더군요 ㅎㅎ
뭐 상관없습니다 ㅋㅋㅋ 자빠뜨리기만 하면 그만이니 ㅋㅋㅋㅋㅋ
한참 대화끝에 집이 저희집 근처라는거를 알고 집에가자고~
가는길에 간단히 맥주나 한잔하고 들어가자고 멘트날려봅니다~ㅋㅋㅋ
그럼 자기 언니들이랑 왔는데 말하고 오겠다고하고 저도 나갈준비 합니다 ㅋㅋ
물론 처자가 자리뜨기전에 연락처는 기본적으로받아야지요~ㅎㅎ
처자가언니를 버리듯이 저도 친구놈을 버릴준비 합니다~ㅋㅋ
“나 먼저 간다~ㅋㅋㅋㅋ” (미안하다 친구야~ㅎㅎ)
처자가 먼저 나이트앞에서 기다리고있고 얼릉 아무렇지도 않게 손을잡고 택시탑니다~ㅎㅎ
이럴때보면 처자들도 낯선 남자가 손잡는데 아무런 꺼리낌없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택시를타고 집근처에 내리고 (정확히 말하면 집에서 조금 떨어진 모텔 가까운 근처죠ㅎ)
택시의 내리자마자 다시 손을 붙잡습니다~
“와~ 너손 되게부드럽다~~ 근데 너무 차갑다..ㅜㅜ”
“오빠!! 나 손 하나도 안부드럽거든!!!! ㅋㅋㅋㅋ 일부러 잡고싶어서 그런거아냐??ㅋㅋ”
(이뇬이… 눈치는 빠릅니닼ㅋㅋㅋㅋㅋ 하긴 모르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ㅋㅋ)
“아니야~ 너 손이 너무 차가워서 오빠가 따듯하게 해줄려고 잡고있는거야~ㅋㅋ”
“오빠님~~ 말도 안되는 핑계마세요~~ㅋㅋㅋㅋ”
그렇게 티격태격하면서 자연스럽게 걸어갑니다 ㅎㅎㅎ 이미 목적지는 예상해두었기에…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술집은 항상 모텔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술집을 들어가야합니다 ㅎㅎ
이건 저만의 생각이니 꼭 하실필요도 없지요 ㅎㅎㅎㅎ
그리고 들어간곳은 싸고 저렴하고 분위기 좋은 세계맥주집~ㅋㅋㅋ
서로가 카스2병 총 4병마시면서 이런저런 분위기 잡아주고 띄어주고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은새벽5시를 향하고 있더군요~ 이제 슬슬피니쉬가 다가오는걸 피부로 느낍니다 ㅎㅎ
간단한 맥주값을 계산하고 밖에서 처자가 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근데 이 가시나가 집에 간다고 합니다…!!!!
이 개뇬아!!! 나의 시간과 맥주값을 보상해주고 가야지!!! 이대로가면 넌 정말 못된년이다!!!
하는 생각이 머리에 파파파박~ 스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지금 너 술 마셔서 택시타면 위험하니까 바람쐴겸 조금 걷자~ㅎㅎ”
하는과 동시에 은근슬쩍 손을 붙잡고 모텔골목길로 갑니다~
(흐흐흐흐흐흐~ 어차피 갈거면서 튕기기는~~ 으흐흐흐흐~)
이 순간에도 여러처자들은 자기는 내조있고 쉬운 여자가 아니라는걸 인식해주기 위해서….
“이 골목말고 다른골목길로 걷자 오빠~” 대부분 이렇게 말을 합니다 ㅎㅎㅎㅎ
알았다고 하고 바로 옆 골목길로 가지만~ 그곳도 모텔 골목길이죠~ 흐흐흐흐~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계획된 거리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해서 모텔에 들어갑니다~ㅎㅎ 모텔에 들어가기 힘들었습니다~
이런저런 말도안되는 변명도 하고 설명도 하고 끝에 들어간겁니다~
하지만 절대 사귀자거나 그런 비슷한 말은 않했습니다~ 저 이제 나쁜놈 되기싫습니다 ㅠ.ㅠ
카운터에서 계산하는데 사장님이 뭔가 말을 할것처럼 분위기가 있었는데
우물쭈물 하다가 말하는데 대박입니다 ㅋㅋㅋ 이거 정말 하늘이 도와준겁니다!!!ㅋㅋㅋ
“저기…. 음….. 저기…. 손님들…..”
“네??”
“사실 저희가 오늘 처음 숙박을 시작한 곳이거든요 손님들이 첫 손님이십니다
별건없고… 자주 이용해주시고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ㅎㅎ”
하면서 스타킹은 서비스라며 하나 주더군요..ㅋㅋㅋ 아….. 빵 터졌습니다 ㅋㅋ 대박이였죠 ㅋㅋㅋㅋ
처자도 뚱한표정 짓고 있다가 그 모텔 사장님한테 “정말요?? 정말요??정말 저희가 처음이에요??”
하는말과 동시에 기분이 업된듯한 느낌이 들게 만들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엘리베이터 아직 비닐포장도 덜 뜯겨졌습니다 ㅋㅋ
방안에 들어가니 새 건물 냄새가 확 올라오더군요 ㅎㅎ
처자는 뭐가 그리 호기심이 많은지 다이며 침대며 화장품이며 스프레이며
“와~ 대박~ 대박~~ 헐~~ 대박~~ 와!!! 치약까지!!! 헐… 대박….” 장난아니였습니다 ㅎㅎ
정말 전부 다 새물건이더군요 ㅎㅎ
근데 그러다가 이 뇬은 갑자기 지조모드로 들어갑니다~ -_-;;;;;
침대에 이불 듸집어쓰고 꿍한 표정짓고 있떠군요… 아… 샹뇬.. 그냥 줄것이지…
겨우 어루고 달래고 떠받고 힘들었습니다 ㅠ.ㅠ 저도 슬슬 짜증이 나더군요…
그리고 서로 옷입은 상태로 그냥 침대에 누웠습니다
이렇게 그냥 있다가 잠이나자고 자야겠단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고 있는데
슬슬 처자가 말을 걸어오더군요 ㅎㅎ (암~~ 이젠 너가 오빠를 땡겨줘야지~ 그렇고말고!!ㅎㅎ)
“오빠는 무슨일해?? 집은 어디야?? 오빠 피곤해??” 등등 말을 걸어옵니다 ㅎㅎ
그렇게 시작하고 처자를 바로 바라보고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ㅎㅎ
이런저런 애기하고 머리를 계속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이렇게 보니 정말 이쁘네~ㅎㅎ”본격적으로 들어가봅니다 ㅎㅎ
“머야.. 이럴때만 이뻐 보인다는거야??”
“아니~ 처음볼때부터 너무 이뻣는데 이렇게 조용한곳에서 단둘이 있으니까 더 이뻐보인다는거지~”
“머야~~~ 그런게 어딨어~~ㅎㅎ”
하는말과 동시에 부드럽게 키스해 봅니다 ㅎㅎ
역시 처음 만나는 처자들의 입술은 상당히 부드럽고 감촉이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너 입술 완전 부드럽다~ 아까보다 더 이뻐보이는거 같애~”
“오빠!! 한두번 해본솜씨가 아닌데??ㅋㅋㅋ”
“어떻게 알았어~ㅎㅎ 오빠 두번밖에 키스 안해봤는데~ㅋㅋㅋ” 말도안되는 드립쳐봅니다 ㅎㅎ
“머야 오빠 정말~~~ㅋㅋ” 그러면서 다시 키스합니다 ㅎㅎ
조금더 부드럽고 깊고 강하게 키스를 해가면서 슬쩍 저의 오른손은 젖가슴을 향해갑니다
아직은 옷입은 상태라 그 겉옷위에 젖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슬그머니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봅니다.. 아직까지 처자에게는 이렇다할 반항이 없기땜에
계속 키스하면서 노골적으로 젖가슴을 만져봅니다 ㅎㅎ
“오빠.. 오빠…잠깐만…. 이건 아닌거 같애 오빠……”
“괜찮아 오빠 믿어~ 오빠 믿어봐~~~”
하는말과 동시에 처자가 윗옷을 벗을수있게 밑에서 부터 위로 올려봅니다
처자도 아무런 저항없이 순순히 따라주더군요 ㅎㅎ 그리고 귓볼과 목덜미를 애무해주면서
브래지어 겉으로 집중적으로 혀로 애무해줍니다 ㅎㅎ 슬슬 처자도 달아오르는거 같더군요
이제 다 된거 같아 브래지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벗겨보입니다 ㅎㅎㅎㅎ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않은 적당한 젖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있더군요
가슴 사이도 너무 벌어지지도않은 괜찮은 가슴이였습니다 ㅎㅎ
처자의 왼쪽 젖꼭지를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주었더니 젖꼭지가 딱딱해져가는 것이
혀로부터 느낌이 전해오더군요 ㅎㅎ 계속 부드럽게 주변을 애무해주면서 반대쪽 젖가슴도
애무해줍니다 ㅎㅎ
천천히…거칠지 않고… 최대한 부드럽게~~ 혀로 계속 애무해주었더니
처자가 이젠 알아서 바지를 벗을 제스처를 취하더군요 ㅎㅎ
처자가 민망하지않게 제가 벗기는척하며 처자는 쉽게 벗을수있게 엉덩이를 살짝 들어줍니다 ㅎㅎ
처자의 몸은 이제 팬티 하나만을 걸친채 저에게 몸에 맡기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의 혀는 계속하여 젖가슴을 애무해줌과 동시에 왼쪽손을 처자의 팬티속으로…
슬쩍 넣어 볼려고 했더니 거기는 싫다고 합니다 ㅎㅎㅎ
모든 처자들의 마지막 자존심이자 난 절대 쉬운여자가 아니라는걸 각인시켜 주는 관문이죠 ㅎㅎ
허나 이미 팬티속은 어떻게 됐을지는 모든남자들은 다 알고있을겁니다 ㅎㅎㅎ
알았따고 하고 계속 애무해줌과 동시에 잠깐 등돌려 누워보라고 말해봅니다
처자는 아무런 말도없이 스르륵 등돌려침대에 몸을 뉘우고 있습니다 ㅎㅎ
다시 처음 위에서부터 처자의 귓볼과 동시에 목덜미 어깨 등~ 온몸을 저의혀로 애무해봅니다
이럴때마다 생각나는것이 안마다니면서 언니들에게 애무받아본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ㅎ 언니들에게 받아본 스킬과 서비스를 그대로 처자들에게 하면
처자들은 온몸이 비틀어 지면서 몸을 주체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리지요 ㅎㅎ
정말 정성껏 부드럽고 강하게 애무해주면서 저의 혀가 처자의 온몸구석구석을 탐해봅니다 ㅎㅎ
그리고 다시 바로누워 처자의 젖가슴을 다시 애무해줍니다
그러함과 동시에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처자의 팬티속으로 집어넣어봅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저항이 없더군요 ㅎㅎ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슬쩍 위아래로 만져보았더니 역시나…ㅎㅎㅎ
이미 그곳은 흠뻑 젖어있더군요 ㅎㅎ 미끌미끌한 애액이 손가락으로 타고 전해오는 느낌…
정말 이 느낌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업소언니들도 아닌 민간인처자의 그곳..ㅎㅎ
한참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애무해주고 이윽고 남은 속옷마저 바저 벗겨내립니다ㅎㅎ
마지막 남은 속옷이 벗겨지자 처자는 부끄러운듯이 다리를 꼬으면서 방어자세를 취하더군요
이에 저의 손은 그곳을 억지로라도 뚫을려고 강하게 처자의 허벅지 사이를 벌려봅니다
처자의몸은 허벅지라 하여도 남자의힘을 막을수는 없는 법이지요 ㅎㅎ
이내 저의앞에는 오늘 처음본 처자가 가랑이를 벌리고 앞에 누워있습니다
이미 신경은 오로지 한곳만을 향하고 있지요
처자에게 애무받을거란 생각도 없이 위아래 전부 다 벗어던지고 처자와 한몸이 되길
바라는 마음밖에는 없습니다 ㅎㅎ 처자가 아프니까 살살해 달라고합니다
알았다고 하고 한손을 저의 물건 앞대가리를 잡고 처자의 꽃잎에다 스윽스윽~ 문질러대봅니다
애액이 많아서 저의 앞대가리는 벌써 반들반들 거리는 윤기가 흐르더군요 ㅎㅎ
몇번 더 문지르고 푸욱.. 하고 집어넣어보았습니다~ㅎㅎ
캬…ㅎㅎ 정말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부드러운 애액의 느낌과 꽉.. 조여주는 느낌이 저의 물건이 처자의 그곳에 다 들어가는순간
정말 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ㅎㅎ
처자는 아파다고 하지만 그런거 모릅니다~ 이제는 남자하기 달렸습니다
이제 처자말을 무시하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하앜하앜…. 오빠… 너무 아파… 살살해줘…..”
“………….”
“오빠… 아파……”
“………………..”
하앜…! 하앜…..!!
아무런 말도없이 피스톤 운동을 계속합니다
이미 처자의 그곳에서는 찌걱찌걱~ 질걱질걱~ 거리는 소리와
저의 몸과 처자의 몸이 부딪치는 소리밖에는 안들립니다~
“하앜..하앜….. 너 정말 이쁜거 같다….”
“하앜… 오빠… 정말… 이럴때만 이쁘다고 할거야..??”
“아니야…하앜… 이렇게 보니까… 정말 완전 섹시한거 같애…하앜….”
하는 말과 계속 정상위 자세로 처자의 그곳을 탐하고 있습니다
이미 처자의 두 다리는 저의허리를 감싸안고 두손은 저의 목덜미를 붙잡고 있더군요 ㅎㅎ
그리고 계속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와 이젠 나올려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하앜… 오빠… 쌀거같애….하앜…하앜…..”
“아… 오빠….하앜…하앜…..”
“오빠 쌀거같애… 오빠 그냥 안에다 싸도 되지..??
“하앜…오빠 않되 꼭 밖에다 싸야돼… 꼭….”
“하앜… 그럼 오빠 입에다 싸도돼??”
“아… 하앜…. 오빠.. 입에다?? 시러… 나 입에다 해본적없어…”
“알았어… 하앜…하앜…. 오빠 싼다….”
말과동시에 처자의 배 위에다 저의 정액들을 듬뿍 뿜어냈습니다
내심 입에다 못싸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뭐 임신시키기는 싫고해서
배애다 사정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처자에게 입에다 못싸게 해서 기분나빳다는 느낌이 들게하기 위해서 삐진척을 합니다 ㅎㅎ
“오빠… 안에다 싸면 안되…. 우리 처음만났고… 그리고.. 임신한단 말이야…..”
“알았어!! 근데 입에다는 괜찮잖아!!!”
“나… 입에다는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 미안해 오빠…”
참…여자라는 동물은 희안합니다 ㅎㅎㅎ 처음이 정말 어려울뿐이지
한번 하고나면 주도권은 항상 남자에게 가 있게 됩니다
이미 자신의 모든것을 다 줬기 때문에 그럴까요?? 뭐 이런 처자들도 있고 저런처자도 있긴 하지
만요 ㅎㅎ
그리고 각자가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해봅니다 ㅎㅎㅎ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런지 스르륵 잠이오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섹 한번더 하고~ 퇴실했습니다~
결국 안에다도 입에다도 사정은 못하고 끝낸게 아쉽지만요 ㅎㅎ
아참 인증샷은 정말 찍을때마다 무서워 죽겠습니당 ㅋㅋㅋ
걸리면 어떡하나…하는 마음으로 매일 미치겠습니당..ㅋㅋㅋ 그래서 제대로된 인증샷은
하나도 못찍었습니다 ㅠ.ㅠ 이해해 주세요~ 인증샷 잘찍는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여 ㅎㅎ
이 사진은 첫번째 정사끝에 찍은사진 입니당 ㅎㅎ 그나마 잘 나온거더군요 ㅎㅎ
한장더 갑니당~~~ㅎㅎ
이것은 처자의 가방~~ㅎㅎㅎ
모텔 사장님이 건네주신 스타킹입니다~ㅋㅋㅋㅋ
이 모텔이 어딘지 궁굼하신분들 계시면 알려드릴게요~ㅎㅎ
정말 괜찮은곳인데 화장실이 좀 흠이긴 하지만요…ㅠ.ㅠ
그리고 이거는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렇게 되있길래 한방 찍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나이트 같이 가자고 하신분들 계시면 전 언제나 참석할게영~^^
짤방은 처자 사진입니당~ㅎㅎ 퍼온사진이므로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할게요 ㅎㅎ
그리고 아직 섹파로 만들여진건지 잘 몰라서여..ㅎㅎ 사귀자고하면 큰일이니까용~ㅎㅎ
그럼 쉼터회원님들 언제나 항상 즐섹하세용~^^